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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민국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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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민국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양파(주한나) 지음 
  • 출판사베리북 
  • 출판일2017-04-0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1, 누적예약 1

책소개

WHY FEMINISM?
“페미니즘이 대한민국을 구할 것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구독자 수 2만5천 명! 『여혐민국』은 런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과학자 양파가 한국의 여성들에게 건네는 선물이다. 때로는 톡 쏘는 사이다처럼, 때로는 눈물이 찔끔 나도록 한국의 여성혐오에 대해 솔직하고 치열하게 써내려간 페북 포스트들을 책으로 엮었다. 남편, 남친, 남자사람친구에게 여혐을 이해시키고 싶다면 당장 『여혐민국』을 손에 쥐어주자.

오늘도 여혐에 치인 당신에게 건네는
시원한 페미니즘 사이다!


이 책의 저자인 양파(주한나)는, 여성혐오로 치자면 한국보단 좀 나은 영국에 살고 있으면서도 여느 한국여성만큼이나 한국의 페미니즘에 관심이 지대하다. 그가 한국의 여혐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할 수 없는 단 한 가지 이유? 우리 모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이기 때문이다.

당신과 나,
우리는 이미 페미니즘 전우다

“넌 여자애가 이래갖고 시집이나 가겠어?” 부모님과 일가친척의 여혐 밑에서 자라, 학교와 선생님의 여혐 아래서 공부하고, 직장과 사회의 여혐에 고개 숙였다가, 남친의 여혐에 개념녀도 되어 보고, 남편과 시댁의 여혐에 안착해 결국 ‘경력단절 애엄마’가 되어가는 수많은 한국여성들. 『여혐민국』은 바로 그들에게 건네는 양파의 페미니즘 선물이다. 여혐이 난무한 세상에 서로에게 건네는 위로와 위안이자 연대의 목소리이다.

우리 사회에 반反 여혐의 거미줄을 치자!


페이스북 페이지 구독자 2만5천 명은 무엇을 기대하고 오늘도 양파의 페이지를 클릭하는 걸까? ‘XX년 죽여버리겠다’는 악플 속에서도 꿋꿋하게 페미니즘 글을 써 부지런히 업로드하는 양파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때로는 톡 쏘는 사이다처럼, 때로는 눈물이 찔끔 나도록 한국의 여성혐오에 대해 솔직하고 치열하게 써내려간 페북 포스트들을 드디어 책으로 엮였다. 강남역 살인사건이 우리에게 불러일으킨 뜨거운 반향부터, 남아공과 아프리카 여성들의 고단한 삶, 영국과 유럽의 제도적인 여혐 안전망, 그리고 페미니즘이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이유까지 양파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체험과 잡학다식 이야깃거리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이 책은 김치녀와 개념녀, 경단녀와 노처녀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곡예를 펼쳐야 하는 한국 여자들이 왜 페미니스트가 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저자가 연 성토대회다. 한국 사회, 한국남자가 요구하는 ‘착한 딸, 예쁘고 말 잘 듣는 여친, 여직원답지 않게 일 잘하는 여직원, 주부9단 와이프, 완벽한 엄마’의 테크트리를 깨뜨리고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가 담겨 있다. 한국에서 여자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겪는 온갖 X같은 난관을 미러링한 「평행우주의 혐오 체험」 시리즈를 읽는 독자들은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나는 분열적 경험까지 하게 될 것이다.
“여혐이 뭐야?” “여성상위시대 아닌가…?” “난 여자 좋아하잖아. 넌 내가 지켜주면 되지!”라고 아직도 영구 박 터지도록 답답한 소리를 하는 남자들에게 이 책을 쥐어주자. 여혐이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되는지 그들도 제대로 알 때가 되었다. 여자와 여자, 여자와 남자가 함께 치는 촘촘한 거미줄만이 우리 사회에서 여혐을 걸러낼 수 있을 테니까.

WHY FEMINISM?
“페미니즘이 대한민국을 구할 것이다”


개그맨 장동민이 우리를 가리켜 말했듯, 앞으로도 끊임없이 “설치고 떠들고 생각”하자.
양파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아주 조금씩만 더 노력하자고. 불편하더라도, 싫은 소리 하기 힘들더라도 조금씩만 목소리를 높이자고. 우리 그렇게 아주 조금씩이라도 바꿔가자고 말이다.

That’s one small step for a girl, but one giant step for all.
우리에겐 소심한 한마디일지 몰라도, 그 한마디가 모여 사회를 바꿀 테니까.

저자소개

런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과학자이자 구독자 수 2만5천 명의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자. IT, 사회, 정치, 문화 등 스펙트럼이 넓은 글을 썼지만 페미니즘과 여성혐오에 대해 목소리를 낸 후 더욱 열화와 같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어릴 때 부모님과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민을 갔고 결혼 후 남편과 영국에 정착했다. EA와 마이크로소프트에 다니면서도 옥스퍼드 석사를 마치고 아이 둘을 기를 수 있던 건 자신이 잘나고 독해서가 아니라 앞서 싸워준 페미니스트들 덕분이라고 당당히 말한다. 글 쓰고 사람들과 의견 나누기를 좋아한다. 자기 안의 여성성을 거부하지 않고 더욱 용감, 당당, 뻔뻔해지려 애쓰는 중이다.

목차

PROLOGUE. 누구 덕분에 이렇게 사는데

PART ONE. 시작하며


#01. “I didn’t want to be a feminist”
#02. 당신은 페미니스트인가요?
#03. 반反 여혐의 거미줄을 치자


PART TWO. 우리가 겪는 여혐

#04. 여성은 두려움과 평생 함께해야 하는가
#05. 평행우주의 혐오 체험 1: “아시안 놈들이 감히 까불어?”
#06. 평행우주의 혐오 체험 2: “별에서 온 된장남 김철수”
#07. 회사의 여혐에 대처하는 여자들의 방식
#08. 인종차별과 성차별, 그 나물에 그 밥
#09. “제대로 된 페미니즘”을 하라고?
#10. 평행우주의 혐오 체험 3: 여성상위시대
#11. 누가 낙태를 비난해?
#12. 세계의 여혐, 여혐의 세계
#13. 인식하는 것과 모른 척하는 것 사이의 대단한 차이
#14. 최고 여혐러, 세계대통령이 되다
#15. 역차별과 그 망할 놈의 생수통
#16. 별 게 다 여혐이네
#17. 성범죄의 피해자가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인가
#18. 남자들이 강간 피해자라면
#19. ‘좋은 차별’ 생생 체험!
#20. 여자가 군대 가면 성차별도 사라질 거라고?
#21. 안일한 친근감은 차별을 불러온다
#22. 그들이 사는 모습; 아프리카 흑인 여성들에 대하여
#23. 과학사에서도 여성은 배제된다


ART THREE. 결혼과 육아에 관하여

#24. 결혼은 남녀에게 다른 잣대
#25. 이미 당신은 나쁜 엄마
#26. 나쁜 아빠 되기 참 어렵다
#27. 한국에서라면 사실 자신 없어
#28. 내게 여혐하는 우리 엄마아빠
#29. 가사노동은 더 벌고 덜 벌고의 문제일까
#30. 아이를 낳는다는 것, 아쉬울 게 많아진다는 것
#31. 내가 워킹맘이 된 이유
#32. 살림과 육아에 열정페이를 요구하지 마라
#33. 환경이 태도를 만든다
#34. 선진국의 출산휴가
#35. 나의 결혼 이야기
#36. 우리 퇴보하지는 말자
#37. 페미가 된 방관충


PART FOUR. 여혐을 해부하다

#38. 남자들은 너무 감정적이야
#39. 섹스와 여혐의 상관관계
#40. 섹스 상대 말고 동반자를 찾아라
#41. 메갈리아가 뭔데
#42. 여자의 여혐이 더 슬픈 이유
#43. “내가 여자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44. 잠재적 가해자 취급이라고?
#45.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인생
#46. 공대와 남녀 임금 격차
#47. ‘김치녀’ 제대로 없애는 방법
#48. ‘그런 여자’의 두려움
#49. 남자의 특권


PART FIVE.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50. ‘덩치 크단 이유만으로 길가다 예비 강간범 취급당하니 없던 살심이 치솟는다’라던 분께
#51. 나를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라 부르는 분들에게
#52. 칭찬이 어떻게 여혐이냐고 묻는 분께
#53. 아이를 낳아도 될지 고민하는 분께
#54. 개념녀들에게 보내는 글
#55. 남자로서 부담을 느낀다는 분께
#56. 연애상대를 찾고 있는 여자분께
#57. 남자친구가 콘돔을 거부한다는 여자분께
#58. 참으로 저렴한 악플을 남긴 이모 씨 보세요
#59. 여혐 따위는 없다고 하는 여성 한모 씨 보세요
#60. 이렇게 적대적인 글을 쓰면 남자들이 반감 느낀다는 분들, 잠재적 아군을 잃는다는 분들께
#61. 여혐했던 양파에게
#62. 페미니스트 선언을 고민하는 남자분들께
#63. 여혐 발언 정치인, DJ DOC, 그리고 몇몇 여혐러로 찍혔던 사람들의 행보에 대해서
#64. 이상과 현실 사이에 있는 우리에게


EPILOGUE. 결국, 페미니즘이 대한민국을 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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